밝고 엷은 검은빛, 가만빛
반갑습니다. 우리말의 결을 살려 마음을 보듬는 ‘토박이말 결지기’입니다.
요즘 ‘빛’이 들어간 우리말을 하나씩 살펴보고 있습니다. 앞서 잘 익은 감의 빛깔을 나타내는 ‘감빛’, 햇...
팬덤만 바라보는 돌연변이 정치인
막말과 궤변이 지지층의 환호로 보상받는 정치에서는 성찰보다 선동이, 책임보다 충성이 더 유리한 덕목으로 자리 잡는다.
왜 수치심을 모르는 정치인들은 끊임없이 등장하는 걸...
민주당 지지율 2%p 떨어져 또 최저치 35%
한국갤럽이 2026년 10월 다섯째 주(27~2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000명(응답자 이념성향: 보수 275명, 중도 337명, 진보 233명)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
외로웠던 안중근, 유해마저 외롭게 둘 순 없다
10월 26일은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날입니다. 그동안 안중근 의거가 대한제국 국민들에게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었어요. 평안도 장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