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옥에 10년 갇힌 그람시가 파시즘을 이겼다
왜소한 남자, 거대한 두려움
키 150㎝ 남짓, 등이 굽고 평생 병약했던 한 남자가 있었다. 무솔리니(Benito Mussolini, 1883~1945)의 파시스트 정권은 이 남자...
국민의힘, 지치지 않는 그들만의 리그
이들에게 정치는 현 체제를 일부 수정하는 수준을 넘어, 기존 판을 허물고 보수의 질서를 새롭게 짜는 게임으로 보인다.
현재 국민의힘 내부의 갈등은 단순한 계파 싸움을 넘어 보수...
전쟁국가 미국, 광복 81년에 다시 본다
내일은 광복 81주년이다. 그 하루 전에, 태평양 건너에서 조용히 마무리되고 있는 일 하나를 먼저 짚어야겠다. 미국이 자기 부처의 이름을 바꾸고 있다.
78년 만에 벗은 이름
20...
보호라는 이름의 통제와 강제동원… 고아원 잔혹사
고아원을 이야기할 때 우리는 흔히 선행, 착하고 좋은 일이란 생각을 갖게 된다. 부모를 잃은 아이에게 밥을 먹이고 옷을 입히고 잠자리를 마련해준 사람이라면 당연히 좋은 사람이라고 ...
혐오는 어떻게 아이들의 놀이가 되었는가
인문연구가 이병권은 앞선 민주공화주의 6부작에서 대한민국의 오늘을 판단하고 미래를 설계할 기준으로 민주공화주의를 제시했다. 그 문제의식을 청년 극우화로 확장하는 새 연재물을 싣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