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비증강으로 평화를 살 수는 없다
9월 29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바라본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상공에서 철새들이 남북 사이를 가르며 날고 있다. 2026.9.29. 연합뉴스
같은 정세 인식, 충돌...
건국의 아버지인가, 학살의 최고책임자인가?
두 개의 명찰, 하나의 권력욕
이승만(1875~1965)에게는 두 개의 명찰이 붙어 있다. 하나는 ‘건국의 아버지’, 다른 하나는 ‘민간인 학살의 최고책임자’다. 그러나 두 명찰을...
무극파의 난동
당대표의 본령은 대통령을 향한 충성 경쟁이 아니라, 정부가 놓치고 주저하는 지점을 당의 책임으로 완수하는 데 있다.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진심으로 바란다면, 말로 하는 진영 정치에...